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줍줍! 2억 시세차익, 지금 잡아야 할까?
혹시 2~3억 시세차익, 놓치면 후회하겠죠?
최근 북수원자이 렉스비아에서 진행된 줍줍(무순위 청약) 소식, 다들 들으셨나요?
2~3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소문에 저도 귀가 솔깃했는데요.
4년 전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죠.
오늘 포스팅에서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줍줍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겠습니다.
청약 조건부터 시세차익, 입지 분석까지! 꼼꼼하게 살펴보고,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돕겠습니다.
북수원자이 렉스비아, 왜 이렇게 핫할까?
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2,607세대 대단지 아파트입니다.
2024년 3월에 준공된 따끈따끈한 새 아파트인데다, 자이 브랜드 파워까지 더해져 높은 인기를 자랑하죠.
이번에 진행된 줍줍은 전용 59㎡와 84㎡ 각 1세대씩, 총 2세대를 분양하는 것으로, 4년 전 분양가 그대로 공급되어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.
특히,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유무,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었죠.
비규제지역이라 전매 제한, 재당첨 제한, 거주 의무도 없다는 사실!
4년 전 가격 그대로? 분양가 전격 비교
가장 중요한 건 역시 분양가겠죠? 이번 줍줍 분양가는 4년 전 가격 그대로 책정되었습니다.
- 전용 59㎡: 4억 7,380만 원
- 전용 84㎡: 5억 9,120만 원
현재 시세와 비교해 보면, 59㎡는 약 6억 9,000만 원에서 7억 원, 84㎡는 약 9억 원에 거래되고 있어 2~3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이 정도면 로또라고 불릴 만하죠?
입지 분석, 미래 가치는?
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동탄인덕원선(인동선) 북수원역이 예정되어 있어 미래 가치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.
인동선은 인덕원역과 동탄역을 잇는 노선으로, 개통 시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특히, 인덕원역은 4호선, GTX-C, 월판선 환승이 가능하고, 동탄역은 GTX-A, SRT를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남부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.
단지 주변은 정조대왕이 행차했던 길이라는 의미를 담아 **렉스비아(Rexvia, 왕의 길)**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.
역사적인 의미와 함께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.
마무리
오늘 알아본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줍줍, 어떠셨나요?
2~3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,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을 텐데요.
비록 이번 줍줍은 끝났지만, 앞으로도 꾸준히 청약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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줍줍, 이것이 궁금하다!
Q1. 줍줍은 아무나 신청할 수 있나요?
A. 네,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유무,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.
Q2.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전매 제한이 있나요?
A. 아니요, 비규제지역이라 전매 제한이 없습니다.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합니다.
Q3. 인동선 북수원역은 언제 개통 예정인가요?
A. 인동선은 현재 공사 중이며, 2029년 개통 예정입니다. 개통 시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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